현대車, 제주에 6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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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6성급 호텔 시대가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최고급 비즈니스 리조트 호텔인 '해비치호텔'(사진)을 개관했다.
이로써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기존 해비치 컨트리 클럽,해비치 리조트 콘도미니엄 등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복합 리조트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해비치호텔은 제주 최초의 6성급 호텔로 총 288개의 객실 중 70%인 200여개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해비치호텔은 개관기념으로 객실할인권 관광할인권 등으로 구성된 특별 사은 패키지를 오는 7월12일까지 판매한다.
문의는 (02)2017-6500,(064)-780-8000.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24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최고급 비즈니스 리조트 호텔인 '해비치호텔'(사진)을 개관했다.
이로써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기존 해비치 컨트리 클럽,해비치 리조트 콘도미니엄 등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복합 리조트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해비치호텔은 제주 최초의 6성급 호텔로 총 288개의 객실 중 70%인 200여개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해비치호텔은 개관기념으로 객실할인권 관광할인권 등으로 구성된 특별 사은 패키지를 오는 7월12일까지 판매한다.
문의는 (02)2017-6500,(064)-780-8000.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