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지방에 '미니백화점' ‥ 28~30일 청양서 임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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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백화점이 애경그룹 창립 5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 행사를 펼친다.
애경백화점 구로점과 수원점에서는 '주얼리 페스티벌 기획전'과 경품행사가 각각 열린다.
평소 백화점 이용이 쉽지 않은 지방 주민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미니 백화점도 운영한다.
애경백화점은 28∼30일까지 사흘간 충청남도 청양군 애경산업 청양공장 주차장 부지에 가건물로 만든 미니 백화점을 연다.
행사기간 중 잡화,화장품,의류 등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구로점에서는 31일까지 '주얼리 페스티벌 기획전'을 열고 주얼리 쇼핑객에게 구매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준다.
수원점은 다음 달 4일까지 숙녀복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의류를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총 53명에게 주유권,상품권 등 경품을 주는 행사를 갖는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애경백화점 구로점과 수원점에서는 '주얼리 페스티벌 기획전'과 경품행사가 각각 열린다.
평소 백화점 이용이 쉽지 않은 지방 주민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미니 백화점도 운영한다.
애경백화점은 28∼30일까지 사흘간 충청남도 청양군 애경산업 청양공장 주차장 부지에 가건물로 만든 미니 백화점을 연다.
행사기간 중 잡화,화장품,의류 등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구로점에서는 31일까지 '주얼리 페스티벌 기획전'을 열고 주얼리 쇼핑객에게 구매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준다.
수원점은 다음 달 4일까지 숙녀복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의류를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총 53명에게 주유권,상품권 등 경품을 주는 행사를 갖는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