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22일(현지시간)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규모의 전함을 이끌고 이란 해역 밖에서 경계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란이 핵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온 이후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걸프만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