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달이 오히려 직장인들의 근무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버드비즈니스 리뷰 조사에 따르면 고소득자(상위 6%)의 60%가량이 주당 5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소득자의 20%는 일에 빠진 '일벌레(workaholic)'였다.

일벌레는 주로 대기업과 월가 금융회사나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며 변호사와 회계사 중에서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