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부품 업체인 와토스코리아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와토스코리아는 25일 오전 9시29분 현재 전일대비 10% 오른 1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와토스코리아에 대해 자산가치와 재무건전성이 긍정적이고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욕실부품부문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이며 건설 업황 회복으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