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5.25 09:08
수정2007.05.25 09:08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흘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서고 있다.
25일 오전 9시6분 현재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9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기전자(187억원)를 집중적으로 내다 팔고 있고, 운수장비와 금융업종에 대해서도 비교적 큰 폭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202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18억원 '팔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