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들이 나란히 조정을 받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1%대 하락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대 내림세다.

STX조선은 약보합세다.

전날 세계 최대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을 12억7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발표한 한진중공업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