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는 제약업종에 또다시 신고가 종목들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8분 현재 동화약품, 동상제약, 국제약품, 일성신약, 현대약품, 녹십자, 일양약품, 광동제약 등이 모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가운데 국제약품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