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5일) HS창투, 中 투자사와 협약체결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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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째 강세를 지속하며 720선에 바짝 다가섰다.
25일 코스닥지수는 2.71포인트(0.38%) 오른 719.54로 장을 마쳤다.
전일 해외 시장의 약세로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NHN(-2.07%)과 LG텔레콤(-1.89%),하나로텔레콤(-1.43%),아시아나항공(-1.22%),서울반도체(-2.00%)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반면 성광벤드는 1.72% 오르며 닷새째 강세를 이어갔고 포스데이타도 4.96% 크게 뛰었다.
조아제약(7.55%)과 서울제약(10.62%),대한약품(3.90%) 등 제약주가 동반 랠리를 보였다.
중국 투자사와 벤처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HS창투가 상한가를 쳤다.
솔본은 약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발표해 8.76% 상승했다.
뉴월코프는 3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2.71포인트(0.38%) 오른 719.54로 장을 마쳤다.
전일 해외 시장의 약세로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NHN(-2.07%)과 LG텔레콤(-1.89%),하나로텔레콤(-1.43%),아시아나항공(-1.22%),서울반도체(-2.00%)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반면 성광벤드는 1.72% 오르며 닷새째 강세를 이어갔고 포스데이타도 4.96% 크게 뛰었다.
조아제약(7.55%)과 서울제약(10.62%),대한약품(3.90%) 등 제약주가 동반 랠리를 보였다.
중국 투자사와 벤처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HS창투가 상한가를 쳤다.
솔본은 약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발표해 8.76% 상승했다.
뉴월코프는 3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