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의 날인 25일 서울 명동에서 보건복지부위탁 실종아동전문기관 주최로 '그린리본 나눔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1983년 미국에서 실종아동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시작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