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洋해군시대' 연다 입력2007.05.25 17:27 수정2007.05.26 10: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내 1호 이지스급 구축함 '세종대왕함' 진수식이 25일 노무현 대통령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렸다./청와대 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시작은 큰 규모,세부사항은 나중에"…손정의 트럼프 다루는 법 화제 2 AI 낙관론 재개 +기업실적 예상밖 호조에 美증시 상승 3 엔비디아, 애플 넘어 다시 세계최고가치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