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뉴욕ㆍ런던 등 4개國서 합동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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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뉴욕 런던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33개 상장회사가 참여하는 제10차 상장사 합동 글로벌 IR(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 IR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포스코 한국전력 국민은행 SK텔레콤 현대차 LG전자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22개사와 NHN을 비롯한 코스닥 상장사 11개 등 총 33개사가 참여한다.
한편 이영탁 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6일 여의도 사옥에서 내한한 부반닌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맞아 양국 간 자본시장 협력방안 및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번 합동 IR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포스코 한국전력 국민은행 SK텔레콤 현대차 LG전자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22개사와 NHN을 비롯한 코스닥 상장사 11개 등 총 33개사가 참여한다.
한편 이영탁 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6일 여의도 사옥에서 내한한 부반닌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맞아 양국 간 자본시장 협력방안 및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