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6개국방송 국제 공동제작 사업 프로젝트 착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에서 한류 열풍이 거세지면서 이에 대한 '역풍'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이에 따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한류의 지속과 확산을 유지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아시아 6개국과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동제작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목동 방송회관에서 각 참여방송사 편성책임자와 제작책임자가 참석하는 워크숍을 통해 착수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방송사중에서는 KBS와 EBS가 참여하고 중국 CCTV 등 아시아 6개국 주요 방송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에 따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한류의 지속과 확산을 유지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아시아 6개국과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동제작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목동 방송회관에서 각 참여방송사 편성책임자와 제작책임자가 참석하는 워크숍을 통해 착수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방송사중에서는 KBS와 EBS가 참여하고 중국 CCTV 등 아시아 6개국 주요 방송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