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사이언스뮤지엄에서 최근 열린 '첨단 플라스틱 전시회'에 출품된 각종 제품들. 외형의 장치는 일본 도요타가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컨셉트카 'i-Unit'다. 탑승자 여성이 입은 옷은 외부 충격이 가해질 경우 딱딱하게 되면서 이를 흡수하도록 특수 설계된 폴리머 재질의 스키복이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