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우창록대표, 워싱턴大 로스쿨 '자랑스런 동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법인 율촌의 우창록 대표변호사가 미국 워싱턴대 로스쿨로부터 '2007년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았다.
이 상은 워싱턴대 로스쿨이 전 세계 졸업생 가운데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모교를 널리 알리고 있는 동문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기는 우 변호사가 처음이다.
워싱턴대 로스쿨 명예학과장인 로란드 요르트씨는 시상식에서 "우 변호사는 사회 봉사 분야에서 전례 없이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졸업생으로,나는 그가 우리 학교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다"며 우 변호사의 수상을 축하했다.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는 워싱턴대는미국 전체에서도 상위에 랭크되는 대학이며,특히 워싱턴대 로스쿨은 미 국립대 중 '톱 10'에 드는 전통 있는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우 변호사는 1974년 사법시험(16회) 합격 후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 1983년 워싱턴대에서 법학석사학위(LL.M.)를 받았다.
이 상은 워싱턴대 로스쿨이 전 세계 졸업생 가운데 뛰어난 업적을 이루고,모교를 널리 알리고 있는 동문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기는 우 변호사가 처음이다.
워싱턴대 로스쿨 명예학과장인 로란드 요르트씨는 시상식에서 "우 변호사는 사회 봉사 분야에서 전례 없이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졸업생으로,나는 그가 우리 학교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다"며 우 변호사의 수상을 축하했다.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는 워싱턴대는미국 전체에서도 상위에 랭크되는 대학이며,특히 워싱턴대 로스쿨은 미 국립대 중 '톱 10'에 드는 전통 있는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우 변호사는 1974년 사법시험(16회) 합격 후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 1983년 워싱턴대에서 법학석사학위(LL.M.)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