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양'의 주연배우 전도연이 28일 새벽(한국시간)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배우가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탄 것은 1987년 베니스영화제의 강수연('씨받이') 이후 20년 만이다.
< 칸(프랑스)연합뉴스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