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8일) 디앤에코, 오일샌드 사업 참여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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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상승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9.62포인트(1.34%) 급등한 729.1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작년 1월 중순에 기록한 전고점(739.10)에 성큼 다가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서울반도체가 외국계 매수세 덕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이 8.37% 급등했고 NHN(1.02%) 하나로텔레콤(1.90%) 메가스터디(1.86%)도 상승세를 탔다.
반면 LG텔레콤(-0.85%)과 태웅(-0.20%),오스템임플란트(-1.79%)는 하락했다.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키로 한 이노칩은 3.03% 올랐다.
디앤에코는 오일샌드 개발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 알려지면서 상한가까지 올랐다.
시나비전도 골든오일의 아르헨티나 탐사광구 매장량 확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옵토매직도 케미존 합병 소식에 상한가 대열에 동참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9.62포인트(1.34%) 급등한 729.1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작년 1월 중순에 기록한 전고점(739.10)에 성큼 다가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서울반도체가 외국계 매수세 덕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이 8.37% 급등했고 NHN(1.02%) 하나로텔레콤(1.90%) 메가스터디(1.86%)도 상승세를 탔다.
반면 LG텔레콤(-0.85%)과 태웅(-0.20%),오스템임플란트(-1.79%)는 하락했다.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키로 한 이노칩은 3.03% 올랐다.
디앤에코는 오일샌드 개발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 알려지면서 상한가까지 올랐다.
시나비전도 골든오일의 아르헨티나 탐사광구 매장량 확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옵토매직도 케미존 합병 소식에 상한가 대열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