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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건설, 쉴 새 없는 고공행진..8일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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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건설의 주가가 식을 줄 모르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3분 성원건설은 전일 대비 8.10%(1000)원 오른 1만3350원을 기록중이다.

    8일째 상승세를 보이며 이날 신고가도 다시 경신했다.

    지난 16일 종가(4870원) 기준으로 2.8배정도 상승했다.

    대형 건설사들의 주가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성원건설은 쉴새 없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성원건설은 두바이 도심지 재개발 사업 참여 발표 이후, 상한가 행진을 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중견건설업체가 수십조원 규모의 해외 개발사업을 잘 진행해나갈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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