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글로벌 건설 장비업체 바커노이슨 인수 의사를 철회했다.두산밥캣은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인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해 12월 바커노이슨은 두산밥캣이 바커노이슨 경영권 지분 약 60%를 확보하는 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바커노이슨의 시가총액은 14억 유로(약 2조4000억원) 수준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현대글로비스-" 그룹사 핵심 내러티브의 중심에서 "📈목표주가 : 25만원 → 32만원 (상향) / 현재주가 : 26만2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상상인증권[체크 포인트]-현대차그룹 로봇사업 리레이팅에 이달 들어 주가 45% 상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 보유 중.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현실화될 경우 지분가치 추가 확대될 여지. -그룹사 로봇사업 물류 전반을 담당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대 가능.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 -연결 매출 7조8386억원, 영업이익 5205억원 예상. HD현대중공업 -" 올해 성장 많이 된다. 수주 많이 받을거야"📈 목표주가: 61만원→76만원(상향) / 현재주가 : 61만3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LS증권[체크 포인트]-작년 4분기 연결 매출 5조1970억원, 영업이익 6936억원 전망. -최근 경영진 간담회에서 내년 연간 204억2000만달러 수주 목표를 제시. -조선부문 수주 목표가 144억9000만달러로 전년 목표치(약 117억달러), 실제수주액(약 115억달러) 대비 크게 상향. -미국 액화플랜트 증설 모멘텀 속 작년 34척에 그친 글로벌 LNGC 발주 본격 재개 기대.-함정 부문도 약 30억불 수준 수주 목표. 전년대비 두 배가량 수주 확대 기대. 크래프톤- "시장 우려는 과도, 성장 동력 증명은 과제"📉목표주가 : 44만원→ 34만6000원(하향) /
LS증권은 23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올해 수주 목표액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면서 시장의 예상을 충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에서 7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재혁 연구원은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4일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올해 연간 수주 목표액을 204억2000만달러로 제시했다"며 "조선 부문 수주 목표액은 144억9000만달러로 전년 목표치(116억7000만달러) 및 실제 수주액(115억1000만달러)과 비교해 크게 상향됐다"고 분석했다.이어 "지난해 34척에 그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발주가 본격 재개되는 시점인 만큼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는 적극적인 영업 목표로 볼 수 있다"며 "함정 부문의 수주 목표액도 약 30억달러 수준으로 전년보다 두 배가량 확대될 것"이라고 봤다.LS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보다 29.7%와 145.8% 증가한 5조1970억원, 6936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7390억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합병 전후의 컨센서스 왜곡 영향을 감안할 때 이번 분기 실적을 시장 예상치와 비교하는 것은 다소 제한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