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은 29일 최대주주인 서울신문사가 보유주식 788만7210주(47.23%)와 경영권을 조명환 씨외 2인에게 185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