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30일 해외 유전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를 위해 65억원을 예멘 육상 39광구 석유탐사 사업에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이번 사업의 지분 95%를 가진 한국컨소시움 지분을 15% 가량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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