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일로디자인‥공간효율 높인 인테리어 미학 '입소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일로디자인(대표 송인수)은 실내건축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주택 리노베이션에 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테리어전문회사다.
시각적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겸비한 '맞춤' 디자인을 추구하며 평창동,성북동,한남동 등 고급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국내 굴지 건설사들의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맡아 진행하며 '프로페셔널'집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인수 대표는 "공간의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생활문화의 향상과 주택의 가치 상승을 추구하는 것이 인테리어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한다.
그의 디자인 철학에 따라 ㈜일로디자인의 디자이너들은 고객을 위한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공간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꼼꼼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와 하자보수로 100%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송 대표는 성공한 건축가이자 세계적인 피트니스클럽 '아시아월드짐'의 대표이기도 하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월드짐(World Gym)은 다국적 피트니스클럽으로,세계 각국에 607개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문화의 향상'을 추구하는 송 대표의 철학은 피트니스클럽경영에도 여실히 반영되고 있다.
차별화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들의 생활문화 향상을 돕고 있는 것.
월드짐은 2004년 11월 일산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역삼점,수원점,은평점 등을 추가로 오픈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 안에 구로 등에 10개점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수원점,은평점,구로점은 대규모 유통매장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매장 내에 월드짐 피트니스클럽을 오픈한 사례다.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피트니스클럽을 이용할 수 있으며,고객을 모으는 효과가 높아 유통점과 피트니스클럽이 서로 윈윈할 수 있다.
송 대표는 "특급호텔 버금가는 서비스와 시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 중심의 운동프로그램과 서비스"라며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일로디자인(대표 송인수)은 실내건축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주택 리노베이션에 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테리어전문회사다.
시각적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겸비한 '맞춤' 디자인을 추구하며 평창동,성북동,한남동 등 고급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국내 굴지 건설사들의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맡아 진행하며 '프로페셔널'집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인수 대표는 "공간의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생활문화의 향상과 주택의 가치 상승을 추구하는 것이 인테리어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한다.
그의 디자인 철학에 따라 ㈜일로디자인의 디자이너들은 고객을 위한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공간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꼼꼼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와 하자보수로 100%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송 대표는 성공한 건축가이자 세계적인 피트니스클럽 '아시아월드짐'의 대표이기도 하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월드짐(World Gym)은 다국적 피트니스클럽으로,세계 각국에 607개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문화의 향상'을 추구하는 송 대표의 철학은 피트니스클럽경영에도 여실히 반영되고 있다.
차별화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들의 생활문화 향상을 돕고 있는 것.
월드짐은 2004년 11월 일산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역삼점,수원점,은평점 등을 추가로 오픈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 안에 구로 등에 10개점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수원점,은평점,구로점은 대규모 유통매장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매장 내에 월드짐 피트니스클럽을 오픈한 사례다.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피트니스클럽을 이용할 수 있으며,고객을 모으는 효과가 높아 유통점과 피트니스클럽이 서로 윈윈할 수 있다.
송 대표는 "특급호텔 버금가는 서비스와 시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 중심의 운동프로그램과 서비스"라며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