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인공호흡장치를 개발한 중환자실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멕아이씨에스(대표 김종철·www.mek-ics.com)가 환자 모니터링 장치 'MP800'을 출시했다.

6.4인치 컬러 TFT-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심전도·혈중 산소포화농도·맥박수·호흡·체온 등 5가지 모듈을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ST분절·부정맥과 인공심박조절기의 존재를 파악해 알려 준다.

이동성을 고려해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으며 원할 경우 인쇄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5개 모듈을 모두 구비할 경우 대당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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