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기 편한 '파단 현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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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좋지만 씹기 힘든 현미를 흰쌀밥처럼 부드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파단 현미'(사진)가 시중에 나왔다.
기술벤처기업 파미안은 현미의 가운데 부분에 가벼운 금을 내 물에 쉽게 붇도록 하는 '파단 가공법'을 개발,백미처럼 밥짓기 편리하고 영양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가공 현미를 내놓았다.
모든 현미가 파단 가공이 가능하며,경기 탄현 '추청미'로 가공된 파단 현미는 4kg에 1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문의 (031)944-5004
기술벤처기업 파미안은 현미의 가운데 부분에 가벼운 금을 내 물에 쉽게 붇도록 하는 '파단 가공법'을 개발,백미처럼 밥짓기 편리하고 영양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가공 현미를 내놓았다.
모든 현미가 파단 가공이 가능하며,경기 탄현 '추청미'로 가공된 파단 현미는 4kg에 1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문의 (031)944-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