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은 30일 경기도 안양시 경기남부아동보호소 등 아동보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 22곳에 1억60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와 생활기기를 지원했다.

재단은 1994년 이래 사회복지시설에 교육 기자재와 생활기기 등을 포함해 모두 63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