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30일 서울 태평로에서 하루만 맡겨도 연 5%의 금리를 주는 '수시입출금식 HSBC 다이렉트'를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를 가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