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金으로 癌찾아낸다 입력2007.05.30 17:43 수정2007.05.31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과학기술원과 전남대 의대 연구진이 금 나노입자를 이용해 기존 요오드 조영제보다 해상도가 5배 이상 높고 체내 체류시간이 긴 CT(컴퓨터단층촬영)용 조영제를 개발했다. 이 조영제로 CT 촬영을 할 경우 현재 10mm 크기의 심장혈관 질환 유발인자나 암 종양을 찾는 데 그치던 것을 5배가량 정밀한 2mm 수준까지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형량 얼마야?"…변호사 권리 침해 없는 AI 서비스 나왔다 법률 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리걸테크’ 업계 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2 딥시크로 통일되는 中 AI 시장, 텐센트도 딥시크 도입 중국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자사 앱과 딥시크를 연동하고 나섰다. 딥시크의 저비용 고효율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앱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안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으... 3 한미약품, 티부메시르논+키트루다 병용 EBV 양성 위암 ORR 60% 한미약품이 먹는 면역항암제 '티부메시르논'의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시험에서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국 머크(MSD)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