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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채원 미니홈피 단숨에 방문자 6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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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그런일이 있을수 있었을까.

    모두들 반신반의 했었다.

    3년전 SBS의'진실게임'에 여장을 하고 나와 '동네처녀'라는 닉네임까지 얻었던 장채원씨.

    당시에도 이미 남자로 보기엔 큰 눈과 갸름한 얼굴선, 고운 피부를 갖고 있어 판정단의 판단을 헷갈리게 했었는데 하지만 29일밤 방송된 '진실게임'에서는 아예 성전환 수술을 하고 겉과 속 모두 여자의 모습으로 변화된 것이 알려져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녀의 면모를 샅샅히 보고싶은 네티즌들은 '장채원 미니홈피'를 검색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장채원또한 이에 보답이나 하려는듯 기타 다른 이슈로 떠오른 인물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많은 부분을 공개하려 애썼다.

    30일 저녁 9시경에는 40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는가 싶더니 좀 수그러질 법도 한데 31일 새벽 2시 현재 6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실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첩에는 장채원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볼수 있는 다양한 사진과 늘씬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면모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네티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방명록과 게시판 댓글에는 "너무 이쁘세요. 그런 당당하고 밝은 모습도 정말 닮고 싶어요", "언니 너무 멋져요. 그러면 돼요", "누나 힘내세요. 누가 뭐래도 이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꼬옥 되세요. 악플에 신경 쓰지 마시구요"등의 격려성 글이 줄을 이었다.

    장채원씨도 자신의 홈피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방송에서 보였던 모습처럼 밝고 활기찬 채원입니다.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 않겠다"며 좋은 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제가 남자였을 때 사진이라고 돌고 있는데 제가 아니라 세 명 모두 제 친구들"이라며 "아무 근거 없이 퍼지고 있어 곤란한 상황에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장채원에대한 세간의 관심이 언제쯤 사그라들런지 이후 행보는 어떻게 될것인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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