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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수급의 또 다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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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성증권은 31일 최근 M&A(인수 및 합병) 이슈가 글로벌 증시의 강세를 이끄는 수급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증시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르셀로 미탈, 알코아, 톰슨, 뉴스코프 등이 인수 주체로, 야후, 로이터, 다우존스, ABN암로는 피인수 대상으로 거명되고 있다.

    국내 중시에서도 포스코, 현대상선 등 대규모 기업들이 M&A 관련해 주목 받고 있다.

    안태강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 호조와 기업실적 개선이 M&A 활성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중국 등 신흥국가의 성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M&A가 부상하고 있다는 논리다.

    안 애널리스트는 “그런 점에서 볼 때 M&A는 장기적인 글로벌 경제 성장 기대가 반영된 수급의 또 다른 형태”라고 해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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