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림티앤씨, 야구 스타 증자 참여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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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타와 미국 재계인사들의 유상증자 참여가 알려진 두림티앤씨가 강세를 기록 중이다.
두림티앤씨는 3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대비 5.43%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며 하루만에 반등했다.
전일 두림티앤씨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306만9000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손혁, 이종범, 이병규, 김병현 등 국내외 스타급 전현직 야구선수 4명과 안병찬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협회 회장 등 미국 현지 재계인사들이 포함됐다.
두림티앤씨는 유상증자 재료 노출로 전일 하한가로 떨어져 1만1050원에 장을 마감했으나 31일 강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두림티앤씨는 3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대비 5.43%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며 하루만에 반등했다.
전일 두림티앤씨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306만9000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손혁, 이종범, 이병규, 김병현 등 국내외 스타급 전현직 야구선수 4명과 안병찬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협회 회장 등 미국 현지 재계인사들이 포함됐다.
두림티앤씨는 유상증자 재료 노출로 전일 하한가로 떨어져 1만1050원에 장을 마감했으나 31일 강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