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31일 증권업무, 생명보험,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한화금융프라자 4개 브랜치를 다음달 초 오픈한다고 밝혔다.

6월1일 의정부 브랜치를 시작으로, 4일 남울산 및 포항, 5일 마산 브랜치가 잇달아 문을 열 계획이다.

한화금융프라자는 한화증권 , 대한생명 ,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금융네트워크의 금융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복합점포를 말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