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및 설비투자 호조로 되살아난 경기 회복의 불씨가 소비로도 옮겨붙을 조짐이다.

대한상의가 내놓은 3분기 내수기업 업황실사지수(BSI)도 103으로 호전됐다.

사진은 활기를 되찾고 있는 서울 명동 상가.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