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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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이 코스피 1700 돌파와 함께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며 강세다.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증권업지수는 전일보다 2.31% 오른 3338.20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증권이 8.89% 상승하며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이 각각 5.67%, 5.81% 상승중이다.
또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4%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우증권과 서울증권, NH투자증권은 3%가 오르고 있다.
코스피지수1700 돌파로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M&A호재 등으로 증권주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 지속되면서 고객 예탁금과 CMA가 늘고있다"며 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증권업지수는 전일보다 2.31% 오른 3338.20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증권이 8.89% 상승하며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이 각각 5.67%, 5.81% 상승중이다.
또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4%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우증권과 서울증권, NH투자증권은 3%가 오르고 있다.
코스피지수1700 돌파로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M&A호재 등으로 증권주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이 지속되면서 고객 예탁금과 CMA가 늘고있다"며 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