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7년 5월24일~28일) 623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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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5월22일~3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23개였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 397개 업체가 문을 열었고 부산이 80개,대구와 인천이 각각 33개,광주 31개,대전 30개,울산 19개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 항목의 비중이 34.5%로 전주(29.7%)보다 4.8%포인트 증가해 가장 높았다.
이어 유통(17.8%) 건설(12.5%) 정보통신(7.1%) 등이었다.
기계(4.2%) 광업(1.3%)의 비중은 각각 1%포인트 늘었다.
서울에서 마이어자산운용(대표 이근경)이 자본금 115억원으로 창업했다.
일본인 사토류타로씨 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일반여행알선업체 롯데제이티비를 시작했다.
롯데제이티비는 롯데그룹과 일본 제이티비의 합작사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 397개 업체가 문을 열었고 부산이 80개,대구와 인천이 각각 33개,광주 31개,대전 30개,울산 19개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 항목의 비중이 34.5%로 전주(29.7%)보다 4.8%포인트 증가해 가장 높았다.
이어 유통(17.8%) 건설(12.5%) 정보통신(7.1%) 등이었다.
기계(4.2%) 광업(1.3%)의 비중은 각각 1%포인트 늘었다.
서울에서 마이어자산운용(대표 이근경)이 자본금 115억원으로 창업했다.
일본인 사토류타로씨 가 자본금 50억원으로 일반여행알선업체 롯데제이티비를 시작했다.
롯데제이티비는 롯데그룹과 일본 제이티비의 합작사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