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는 머리카락 200분의 1 굵기의 원사를 꼬아 만든 초극세 섬유로 현대차는 에쿠스의 최고급 모델(프리미어)의 실내(시트 콘솔 도어트림)에 옵션으로 이 섬유를 적용한다.
현대차는 차량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계약 고객 50명(1인 2매)을 오는 16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한국의 아티스트-피아니스트 이경숙'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다.
판매가는 △JS330 5488만원 △JS380 6641만원 △VS450 7696만원(자동 변속기 기준)이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