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12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7.06.01 14:57 수정2007.06.01 1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테스트는 1일 SMIC와 11억9000만원 규모의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유니테스트의 최근 매출액 대비 4.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카드, 지난해 순이익 6646억…전년비 9.1%↑ 삼성카드는 연결 기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9.1% 증가한 66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조3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8854억원으로 이 기간 9.3% 증... 2 DI동일 "이사회서 감사위 설치 심의…경영투명성 강화 계획 이행 박차" DI동일은 오는 3월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설치와 관련된 안건을 상정하는 걸 이사회에서 심의·검토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12월11일 공시한 경영투명성 강화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다.DI동일은 ... 3 연매출 10조원 돌파한 네이버, 52주 최고가 경신 네이버가 7일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연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젼해지면서다.7일 오전 9시39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500원(0.22%)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