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코스는 1일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을 분할, 신설회사인 '테코스(가칭)'를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존속사업부문인 엔터테인먼트와 바이오사업부문은 'HS바이오팜'으로 사명을 변경, 코스닥 상장을 유지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