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967억 규모 아프간 도로공사 수주 입력2007.06.01 16:18 수정2007.06.01 16: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기업은 1일 967억원 규모의 아프가니스탄내 'Keshim Faizabad' 도로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