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록펠러 센터’ 건물 외벽에 1일 시민들이 웃고 있는 사진 250여장이 영상으로 비춰졌다.

이는 예술가 아그네스 윈터가 ‘웃기 위한 기념물’이란 이름으로 기획한 작품으로,사진을 빛으로 투사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