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흘째 강세..최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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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인 47만원선을 돌파했다.
4일 오전 9시35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3.74% 오른 4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7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날 "철강주의 주가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이라며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업체의 주가 강세는 투자가들의 철강업체에 대한 Re-rating(재평가)작업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4일 오전 9시35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3.74% 오른 4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7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김동준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날 "철강주의 주가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이라며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업체의 주가 강세는 투자가들의 철강업체에 대한 Re-rating(재평가)작업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