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은 4일 최대주주인 화성바이오팜이 베텐벨에 보유주식 320만주(지분율 23.19%)와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세스넷은 정정공시를 통해 화성바이오팜이 템피아가 아닌 베텐벨과 계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세스넷의 매매거래를 60분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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