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금융플라자 전국 10곳에 개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흥국생명 흥국쌍용화재 등 흥국금융그룹은 4일 서울 등 전국 10곳에 흥국금융플라자를 개설,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흥국금융플라자는 서울 영등포와 수유동 등 2곳을 포함해 부산,대구,광주,인천,울산,경기 안양,경남 창원,제주 제주시 등 10곳이다.
흥국금융플라자는 전문 상담원을 통한 전화 상담은 물론 맞춤형 보험서비스,대출,자산관리 등 금융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한다.
흥국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흥국금융플라자를 보험 투자신탁 증권 저축은행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전국 4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계열인 흥국금융그룹은 흥국생명 흥국쌍용화재 흥국투신운용 흥국증권 고려상호저축은행 예가람상호저축은행 등 6개 금융 계열사를 두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이번에 개설한 흥국금융플라자는 서울 영등포와 수유동 등 2곳을 포함해 부산,대구,광주,인천,울산,경기 안양,경남 창원,제주 제주시 등 10곳이다.
흥국금융플라자는 전문 상담원을 통한 전화 상담은 물론 맞춤형 보험서비스,대출,자산관리 등 금융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한다.
흥국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흥국금융플라자를 보험 투자신탁 증권 저축은행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전국 4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계열인 흥국금융그룹은 흥국생명 흥국쌍용화재 흥국투신운용 흥국증권 고려상호저축은행 예가람상호저축은행 등 6개 금융 계열사를 두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