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경주 美PGA 우승] 일문일답‥'Mr. one foot' 별명 어프로치샷 짧아 얻은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감은.

    "우승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애덤 스콧이 10언더파를 치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이번 대회 우승 의미는 여느 대회와는 다를 것 같은데.

    "지금까지 거둔 5승 가운데 가장 값지고 뜻깊다.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와 출전 선수들이 거의 비슷하다.

    자신감이 생겼다."


    -우승의 원동력은.

    "높은 샷 정확도와 위기에서도 파를 잡을 수 있었던 쇼트게임 능력이라고 본다.

    나흘 동안 대부분 파4,파5홀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궈 다음 샷이 아주 편하고 쉬웠다.

    그 밖에 퍼트나 쇼트게임 등 '3박자'가 맞아떨어졌다."


    -최종일 마지막 3개 홀에서 잇따라 그린을 놓쳤는데.

    "롱 게임뿐 아니라 쇼트 게임도 열심히 연마한 덕분에 벙커에 빠지든 러프에 박히든 붙여서 파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퍼트도 잘 따라주어 볼이 홀을 외면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별명이 'Mr.one foot'이라던데.

    "몇 년 전부터 핀을 향해 친 볼이 조금(30cm 정도) 짧아 그린 앞이나 턱에 맞고 벙커·워터해저드에 들어가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 캐디나 주위 사람,나 자신이 그렇게 불렀다.

    그런 '불운'이 이번 대회에서는 거의 없었다."


    -다음 일정은.

    "14일 개막하는 US오픈에 대비해 휴식과 훈련을 한다.

    오는 8일 대회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데 이번에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기대된다."

    ADVERTISEMENT

    1. 1

      최가온, '역전 드라마'…첫 금메달·월드컵 3승 모두 '뒤집기 쇼'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도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

    2. 2

      막내 임종언, 쇼트트랙 첫 메달 획득…남자 1000m 동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막내 임종언(19·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

    3. 3

      믿었던 최민정 마저…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불발 [2026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최민정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