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아 지역 법률 월간지 '아시아 로(Asia law)'는 최근 국내 로펌의 각 분야 순위 발표를 통해 김앤장합동법률사무소가 금융,지식재산권,기업자문,송무 및 중재,인수·합병(M&A) 등 5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IT) 분야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이 1위를 차지했다.

각 분야 2위에는 법무법인 세종이 금융 기업자문 M&A 등 3개 분야를 차지하고,법무법인 광장이 IT와 송무,법무법인 바른이 지식재산권 분야에 올랐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금융,지식재산권,기업자문,송무,M&A 등 5개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