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기, 하반기부터 LED 부문 성과 가시화 ‘목표가↑’ …교보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은 5일 삼성전기의 LED(발광 다이오드) 부문이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삼성전기의 실적은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부문이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는 LED 사업이 향후 삼성전기의 실적과 주가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는 LED를 주로 휴대폰에 탑재해 매출을 내고 있으나, 하반기부터는 노트북PC, 모니터, TV 등 LED를 장착하는 신규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LED의 가장 큰 시장은 휴대폰 시장이지만, 이미 이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했다”며 “LCD BLU(백라이트유닛), 조명 등 휴대폰 이외의 제품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기업과 진입 시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삼성전기가 휴대폰용 이외 신규 LED 시장을 획기적으로 넓힐 하반기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상여금으로 '치킨값' 벌어볼까…개미들 기대감 폭발한 종목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한동안 잠잠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올해 첫 코스피 대어(大魚) 케이뱅크를 필두로 공모주 청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다. 새내기주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가 '...

    2. 2

      "올해 코스피 6500 달성 충분…반도체·조방원·내수주 주목"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바야흐로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입니다. 코스피는 병오년 한 달여 만에 30% 넘게 뛰어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나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경닷컴은 증권가 족집게 전문가들에게 5...

    3. 3

      '일본 안 간다' 중국인 무섭게 몰려오더니…주가 57% 급등 [종목+]

      중국 설 연휴인 춘절(2월15~23일)을 앞두고 백화점주와 카지노주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중국 정부의 ‘한일령’(限日令·일본과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