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3일만에 반등..외국계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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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3일만에 반등했다.
웅진씽크빅은 5일 오전 9시43분 현재 전일대비 4.76%(1000원)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달 31일 웅진홀딩스와 웅진씽크빅으로 분할돼 재상장됐다.
재상장 첫날에는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으나, 이후 이틀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5일 현재는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며 3일만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재상장된 지난 5월31일부터 4일까지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고, 이날도 CS증권 창구를 통해 '사자'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증권사들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매수' 의견을 일제히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목표가로 2만9200원을 제시했고 동양종금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각각 2만7400원과 2만6000원을 목표가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웅진씽크빅은 5일 오전 9시43분 현재 전일대비 4.76%(1000원)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달 31일 웅진홀딩스와 웅진씽크빅으로 분할돼 재상장됐다.
재상장 첫날에는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으나, 이후 이틀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5일 현재는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며 3일만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재상장된 지난 5월31일부터 4일까지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고, 이날도 CS증권 창구를 통해 '사자'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증권사들은 웅진씽크빅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매수' 의견을 일제히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목표가로 2만9200원을 제시했고 동양종금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각각 2만7400원과 2만6000원을 목표가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