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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화재 풍수해보험 2만 번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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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해보험이 판매된지 1년만에 2만 번째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2만번째 계약자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이상헌 씨(51세)로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오늘 이 씨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풍수해보험은 동부화재가 단독 시범사업 운영자로 지정되면서 지난해 5월 16일부터 9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판매됐습니다. 소방방재청과 동부화재가 함께 상품을 개발하는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보험가입자가 소유의 주택, 비닐하우스, 축사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보험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해 줍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지난 3월 시범지역을 서울 마포구를 비롯해 31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보험 가입면적에 따라 보상이 되는 지급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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