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中반도체사에 검사장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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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비 개발업체인 유니테스트(대표 김종현)는 중국 최대 반도체업체인 SMIC와 128만달러 상당의 주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게 된 장비는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메모리 컴포넌트 검사장비인 'UNI560'으로 그동안 하이닉스에 공급해 성능 및 양산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이 회사는 지난 3월 대만의 메모리반도체 부문 1위 업체인 난야의 검사공정 외주업체인 중국 임스에 주검사장비를 수주받은 데 이어 두 번째로 해외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하게 된 장비는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메모리 컴포넌트 검사장비인 'UNI560'으로 그동안 하이닉스에 공급해 성능 및 양산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이 회사는 지난 3월 대만의 메모리반도체 부문 1위 업체인 난야의 검사공정 외주업체인 중국 임스에 주검사장비를 수주받은 데 이어 두 번째로 해외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