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법인인 지에스유아사인터내셔널은 5일 시간외매매로 세방전지 주식 76만4750원(5.46%)를 처분함에 따라 지분이 16%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