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물산 추가상승 여력 별로 없다..보유로 하향-씨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티그룹이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다.

    7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GM)은 구조조정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 등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영업마진은 시장 컨센서스(3.55%)보다 높은 3.73%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씨티는 "과거 긍정적인 역할을 했던 비핵심자산 매각이 추가로 일어날 가능성이 낮아 보이고, 자사주 매입도 끝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 전망치를 높이고 목표주가를 5만1300원으로 올려잡았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많진 않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운용 "올해 증시 키워드는 대·반·전"

      삼성자산운용은 7일 올해 국내 증시를 견인할 투자 키워드로 ‘대·반·전’을 제시했다.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삼성운용은 코스피지수가 5000선에 가까워진 만큼 시장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을 추천 상품으로 꼽았다.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KODEX 코스닥150’도 함께 추천했다.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도 추천했다.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섹터로는 ‘반도체’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파운드리·장비산업 전반으로까지 온기가 확산할 것으로 봤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하면서 완성형 로봇 시장과 핵심 부품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강소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양지윤 기자

    2. 2

      [특징주 & 리포트] '유니온머티 上…희토류株 급등' 등

      ● 유니온머티 上…희토류株 급등국내 희토류 관련주가 7일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해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나서면서다. 희토류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유니온머티리얼은 29.99% 오른 1747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희토류 대체 소재로 알려진 ‘페라이트 마그넷’ 등을 생산한다. 모회사인 유니온(19.95%)과 EG(10.75%), 삼화전자(9.36%), 대원화성(5.72%), 쎄노텍(5.90%), 동국알앤에스(4.24%) 등 다른 희토류 테마주도 상승했다.● ‘불닭’ 삼양식품, 8% 넘게 하락‘불닭’ 브랜드로 유명한 삼양식품이 크게 떨어졌다. 전날 대비 8.24% 밀린 11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물이 쏟아졌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405억원, 1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와 21.3%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추정치 평균)는 8% 이상 밑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목표주가 175만원은 유지했다.● 대신證, 크래프톤 목표가 낮춰대신증권은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41만원에서 37만원으로 낮췄다.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을 것으로 봤다. 이지은 연구원은 “PC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67%, 모바일 매출이 22% 각각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올해 1분기는 전통 성수기이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가는 6.45% 밀린 23만2000원에 마감했다.

    3. 3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오전 7시50분께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오전 9시30분 금융위원회 포용적금융 대전환 1차 회의▷낮 12시 한국은행 상세자금순환표

    ADVERTISEMENT

    ADVERTISEMENT